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툴롱 프랑스 함대 자침 (문단 편집) == 전개 == 1942년 11월 19일에 시행된 라일라 작전은 [[독일 국방군]] [[육군]] 제7[[기갑]][[사단(군대)|사단]]에 의해서 진행되었고 이들은 툴롱으로 진입하여 프랑스 해군 조병창, 해안 방어시설 등을 점령하였고 [[크릭스마리네]]는 프랑스 함대의 탈출을 막기 위하여 [[기뢰]]를 부설하였다. 11월 27일 4시에 독일군은 툴롱으로 진입하였고 이는 프랑스 해군 [[장교]]들을 놀라게 하였다. 라보르드 제독은 자침을 준비하라는 명령을 전달하고 군함에 접근하는 비 인가자는 쏴버리라는 지시를 내린다. 4시 50분에는 조병창을 점령한 독일 육군 병력이 프랑스 [[잠수함]]들에게 기관총 사격을 가했다. 이에 잠수함들은 자침하기 위하여 더 깊은 곳으로 이동하였고 이런 상황에서 5시 40분에 잠수함 [[루드타블급 잠수함|카사비앙카]]는 홀로 [[알제리]]로 도주하는 데 성공했다. 한편 독일군은 조병창에서 예상보다 시간을 많이 지체하여 기지로 진입하는 것이 당초 계획보다 늦은 5시 25분에 진입하게 된다. 독일군이 군항에 진입하자 [[기함]]인 [[전함]] [[됭케르크급 전함|스트라스부르]] 함은 전 함대에 자침 명령을 내렸다. 자침조를 제외한 승조원들은 탈출하였으며 남은 인원들은 해수 밸브를 열고 폭파시켰다. 일부 독일 육군 병력들이 프랑스 함정에 올라타서 자침을 저지하려고 하였으나 성공하지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